더빌리는 공간에 대한 취향, 리프레쉬, 경험에 대한 요구를 채워주는 공간 컬렉션 구독 서비스입니다.

구매할 필요없이 원하는 기간만큼 상품을 써보고, 나만의 공간을 항상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새로움에 가치를 두는 사용자는 새제품으로 구독이 가능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프리사이클링 제품으로 항상 새로운 경험을 우선할 수도 있습니다.

더빌리는 7일부터 180일까지 다양한 구독 기간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구독 기간이 완료되면 취향에 따라 새로운 상품을 선택할 수 있고 구매 또한 가능합니다.

더빌리의 모든 상품은 해당 브랜드 정식 라이선스 공급사를 통해 100% 오리지널 정품으로 제공됩니다.

더빌리가 제공하는 상품은 오마주나 이미테이션된 저가 상품과는 비교할 수 없는 하이엔드 퀄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빌리 구독 상품은 한정된 구성으로 희소성과 개인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공간 전문 큐레이터가 엄선한 상품으로 공간 리프레쉬를 위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더빌리의 프리사이클링 상품은 공유 사이클 횟수 제한 정책과 철저한 검수 관리를 통해 상품 퀄리티를 항상 최고의 상태로 유지하고 있으며,

단 한번의 공유라도 구독 상품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해당 상품은 구성에서 제외합니다.

새제품 컬렉션 대비 최대 60% 저렴한 구독료 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사용자에게 경제적인 혜택이 됩니다.

사용자 참여를 확대해 원하는 상품을 제안할 수 있으며, 더빌리 큐레이터의 선별을 거쳐 선정된 제안 상품은 더빌리에 공식 상품으로 등록됩니다.

제안이 선정되면 제안자에게 포인트 보상과 함께 더빌리의 블랙라벨 등급이 부여 됩니다.

블랙라벨 등급에게는 각종 할인 혜택과 새로운 상품 런칭 시, 우선 구독할 수 있는 특별한 권한이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