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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sino - ARTEMIDE
버섯을 닮은 외관으로 일명 버섯조명이란 애칭으로 불리우는, 아르떼미데의 Nessino 네시노 램프는1950~1960년대에 명성을 떨친 이탈리아 디자이너 Giancario & Gruppo (지안카를로 마티올리와 동료들이 만든 건축가 그룹)의 디자인 제품으로,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디자인과 집안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컬러감으로 조명 자체로 하나의 예술적인 오브제입니다.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곡선미의 볼륨감이 돋보이는 Nessino 네시노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와 디자인, 자극없이 부드러운 빛으로 공간을 보다 부드럽게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Rosendall Monkey - KAY BOJESEN
1951년 덴마크 디자이너 Kay Bojesen 카이 보예센이 디자인해 첫선을 보였으며, 덴마크에서는 모든 집마다 조부모들이 손주들에게 하나씩 선물할 정도로 대중적으로 사랑받아왔습니다. 나무 장난감은 단순하고 견고해야 하며 아이들애개 창의적인 영감을 주어야 한다는 철학이 바탕을 이루고 있지만, 오브제로서의 기능도 만족시키며 모든장소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키덜트 아이템이랍니다. 주요 관절이 자유롭게 움직여 다양한 포즈로 공간에 스토리를 담을 수 있는 이 목각 원숭이 인형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EDGE 3_SHELF - TAMKEN
TAKE MAKE ENJOY 의 합성어인 TAMKEN 탐킨의 EDGE 3 엣지 3단 선반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국내 자체 제작 디자인 제품으로 흔들림 없이 견고하게 사용가능합니다. 심플하면서도 어느 공간에든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활용성 높은 탐킨 엣지선반을 만나보세요.
Numero Wallclock - FIABA
뉴트럴한 컬러톤에 모던한 폰트로 고급스러운 FIABA 피아바의 Numero Wallclock 누메로 벽시계는 일상생활에 조용히 스며드는 무소음 무브먼트로 거실, 침실 어디에서도 위트있게 홈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합니다. 벽시계로는 보기 드문 3중 강화 안전유리 소재로 튼튼함을 얹었고, 실크스크린 방식의 프린팅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답니다. 달콤한 색감이면서도 차분한 느낌의 슈가화이트 색상 누메로 벽시계로 미니멀한 일상에 포인트를 줘보세요.
[poster] The Cut-Outs - Henri Matisse
20세기 ‘포비슴 (Fauvism, 야수파)’을 주도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화가 Henri Matisse 앙리 마티스. 타고난 색채 감각으로 탄생한 새로운 표현 방법인 ‘컷아웃 (The Cut-Outs)’, 일명 ‘종이 오리기’ 기법인 컷아웃은 앙리 마티스가 말년에 가장 좋아하던 미술 형식이었습니다. “가위는 연필보다 더 감각적이다.” 마티스의 눈과 손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얻은 작품 ‘' '가위로 그리는 회화’ 의 강렬한 매력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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