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Edison the Petit lamp - FATBOY
할머니의 빈티지 램프에서 영감을 받고, 토마스 에디슨의 전기발명에 헌정하는 디자인으로 탄생된 Edison the Petit lamp 에디슨 쁘띠 테이블 램프입니다.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무광택 표면의 에디슨 램프는 빛이 들어오면 바디 전체가 빛을 발해, 조명과 오브제로서의 두가지 기능을 만족시키며 모든장소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조명으로 만들어 준답니다.
Rosendall Monkey - KAY BOJESEN
1951년 덴마크 디자이너 Kay Bojesen 카이 보예센이 디자인해 첫선을 보였으며, 덴마크에서는 모든 집마다 조부모들이 손주들에게 하나씩 선물할 정도로 대중적으로 사랑받아왔습니다. 나무 장난감은 단순하고 견고해야 하며 아이들애개 창의적인 영감을 주어야 한다는 철학이 바탕을 이루고 있지만, 오브제로서의 기능도 만족시키며 모든 장소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키덜트 아이템이랍니다. 주요 관절이 자유롭게 움직여 다양한 포즈로 공간에 스토리를 담을 수 있는 이 목각 원숭이 인형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EDGE 3_SHELF - TAMKEN
TAKE MAKE ENJOY 의 합성어인 TAMKEN 탐킨의 EDGE 3 엣지 3단 선반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국내 자체 제작 디자인 제품으로 흔들림 없이 견고하게 사용가능합니다. 심플하면서도 어느 공간에든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활용성 높은 탐킨 엣지선반을 만나보세요.
The Cut-Outs - Henri Matisse(1869-1954)
20세기 ‘포비슴 (Fauvism, 야수파)’을 주도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화가 Henri Matisse 앙리 마티스. 타고난 색채 감각으로 탄생한 새로운 표현 방법인 ‘컷아웃 (The Cut-Outs)’, 일명 ‘종이 오리기’ 기법인 컷아웃은 앙리 마티스가 말년에 가장 좋아하던 미술 형식이었습니다. “가위는 연필보다 더 감각적이다." 마티스의 눈과 손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얻은 작품 ‘' '가위로 그리는 회화’ 의 강렬한 매력을 만나보세요.